한국일보

이번 주말 ‘실버라도 데이’ 축제

2017-10-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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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나팍 윌리엄 피크 공원

남가주에서 유명한 부에나팍 ‘실버라도 데이’ 축제가 이번 주말 20-22일 윌리엄 피크 공원(225 El. Dorado Dr.)에서 개최된다.

부에나팍 시와 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20일(금)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VIP전용 패스트패스(fastpass)라인과 각종 할인 티켓이 추가됐으며 이밖에도 5k마라톤, 클래식 카쇼 등이 예정돼 있다.

이와 아울러 세계 아마추어 팔씨름 대회와 아마추어 편자 던지기 대회, 남성을 대상으로 최고의 다리를 뽑는 ‘레그 컨테스트’, 게임 부스, 크래프트, 놀이기구 등 수많은 볼거리들이 마련된다.


특히 많은 구경꾼이 몰리는 경연대회로는 ▲21일 정오- 2세 이하 유아 대상 ‘가장 통통한 여아’, ‘곱슬머리 컨테스트’. ‘아빠, 엄마와 가장 닮은 아이’ ▲21일 오후 1시- 연령별 파이 먹기 대회 ▲22일 정오- 애완견 컨테스트 ▲22일 오후 3시-고함 지르기 대회 등이 있다.

한편 음식부스와 경품 티켓 판매 등으로부터 거둬들인 수익금은 지역 내 비영리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문의(714)56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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