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일 요바린다 블랙 골드 골프 클럽… 5만달러 목표

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종묘 행사위원장(사진 앞쪽 왼쪽부터), 이동주 경기위원장, 허원석 준비위원장, ‘신시스’사의 임진숙 필드 디렉터.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내달 2일(목) 오전 11시 요바린다 소재 블랙 골드 골프 클럽(One Black Gold Dr)에서 ‘제23회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 골프대회는 한인회에서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해서 매년 개최 하는 것으로 올해 행사에는 14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회장은 정재준(전 OC한인회장) 씨, 준비위원장은 허원석 씨가 각각 맡았다.
잔 김 한인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는 현재 준비가 잘 되어 가고 있고 5만달러 기금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전 한인회장이 대회장을 맡는 전통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준비위원장은 “올해 골프 대회가 열리는 블랙 골드 골프 클럽은 아주 좋은 골프장이기 때문에 현재 상당히 반응이 좋다”며 “참가자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좋은 상품도 준비해 놓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인회 골프대회에 메이저 스폰서로 참가하는 가디나에 본사를 둔 파이낸셜 마켓팅 회사인 ‘신시스’(SINCIS)사의 임진숙 필드 디렉터는 “한인커뮤니티에 회사를 알리고 한인들과 가까워 지고 싶어서 이번에 스폰서로 참가하게 되었다”며 “우리 회사는 한인들을 위한 맞춤형 재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참가자에게는 현금 2만5,000달러, 한국 왕복 비행기표가 증정될 예정이다. 문의 허원석 준비위원장 (949)981-3240, 한인회 (714)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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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