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북부 한국어 글짓기 대회

2017-10-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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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북부 한국어 글짓기 대회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는 한글 날 반포 571돌을 맞이해 14일뉴저지 한국학교에서 제19회 미동북부 한국어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15개 학교 소속 학생 80여명이참여한 이 날 대회에서 박지현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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