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미동북부 한국어 글짓기 대회
2017-10-16 (월) 08:00:52
크게
작게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는 한글 날 반포 571돌을 맞이해 14일뉴저지 한국학교에서 제19회 미동북부 한국어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15개 학교 소속 학생 80여명이참여한 이 날 대회에서 박지현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푸틴 압박 꺼리는 트럼프…점점 옅어지는 종전 정상회담 가능성
한미 정상회담 성패 ‘원자력’에 달렸다
청년 ‘월세 20만원’ 상시 지원⋯ 출산·육아휴직 확대
올해 0.9% 성장 전망⋯ 정부 ‘AI 대전환’ 승부수
동남권은 車, 서남권은 AI⋯ ‘5극 체제’로 균형 성장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5명 사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