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세리토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 차세대 장학재단’(이사장 제임스 강)은 오는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18000 Park Plaza Dr.,)에서 추석을 맞이해서 250명의 시니어들을 초청해 ‘추석맞이 시니어 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시니어 잔치는 세리토스뿐만 아니라 남가주 전 지역에서 참석할 수 있는 대규모 무료 한가위 행사로 미 주류 사회에서 잘 알려져 있는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처음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한인 차세대 재단’측은 이번 시니어 대잔치에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노래 경연대회(합창, 중창) 이외에 장기 자랑 가라오케 대회, 최고령자 시상, 라인 댄스, 웃음 전도사, 가곡 독창, 고전 무용, 건강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제니 박 (562)760-7788, 켄 차 씨 (562)355-1268로 하면 된다.
한편 한미 차세대 장학재단은 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을 지낸 제임스 강 이사장 가족들이 한인 등 차세대 청소년들을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첫 해에 12명의 학생들을 선발, 총 1만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