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유미주법인의 요시히로 코노 R&D 디렉터와 이쿠히사 코노 CEO(왼쪽에서 각각 4, 5번째)가 간부들과 노-암모니아 출시를 자축하고 있다.
아시안 아메리칸 머리 염색약 시장의 최강자인 호유 사가 암모니아 없는 비겐 신상품을 개발했다.
112년 역사의 호유 사는 6일, 기존 염색 기능을 유지하면서 암모니아 프리 제조법으로 새롭게 태어난 ‘노 암모니아 스피디 비겐’ 런칭 행사를 사이프레스 미주법인 사옥에서 가졌다.
호유 사가 30세 이상 한인, 일본인, 중국인, 대만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염색약 선정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암모니아 프리, 100% 카버리지 여부와 염색 지속 기간이었으며, 새로운 비겐 개발로 이제 소비자들은 가렵지 않고 암모니아 냄새가 없는 향기로움 속에서 종전과 같이 10분 안에 기존의 7가지 색상으로 염색할 수 있게 되었다.
비겐 측은 암모니아 프리 상품 개발을 계기로 제품 포장도 기존 ‘10분’에서 ‘NO AMMONIA‘를 강조하는 것으로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빗과 솔이 붙어있는 ‘2-웨이 브러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튜브, 카밀레 등 6가지 허브로 만든 컨디셔닝 크림, 장미향의 염색 크림 등으로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비겐은 암모니아 프리 신상품으로 더 많은 여성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인 스토어 데모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