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검진센터‘카이론 토탈’
▶ 28일, 에린 김 디렉터 강의

에린 김 디렉터
어바인 소재 암, 치매 전문 종합검진센터인 ‘카이론 토탈’은 오는 28일(토) 오전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 센터(16100 Sand Canyon Ave.)에서 치매 관련 전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에린 김 카이론 토탈 헬스 서비스 디렉터가 강사로 나와 치매관련 전문정보를 제공한다. 미 전역에서 한국어로 치매관련 전문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강사인 김 디렉터는 과거 카운티 정신건강부서 및 병원과 호스피스에서 임상복지사로 활동 한 바 있다.
에린 김 디렉터는 “호스피스에서 일하며 치매에 대한 무지가 환자 혹은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가중시키는지 절감했다”며 “수명이 현저히 늘고 있는 요즘 시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닌 사회, 국가적 차원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의 내용은 치매에 대한 진단, 예후, 치료, 의사소통, 감정, 우울증, 반복적 행동, 편집증, 환각, 방황, 쟁여놓기, 공격적 행동, 파국적 반응, 친밀감과 성, 개인위생과 관리, 통증, 영양, 활동, 환경, 직원과 가족 지원, 다양성과 문화적 역량, 영적인 보살핌과 삶의 마지막 단계 등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간단한 간식과 음료, 교재, 참가 확인증이 포함된 비용은 1인당 225달러(학생 및 6인 이상 단체 등록 시 200달러)이며, 점심식사는 개별적으로 해결해야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가자들 중 간호사의 경우 7시간의 CEU (Continuing Education Unit)을 별도로 신청 할 수 있다. 또 양로원, 노인아파트, 학교, 교회 등 단체에서 세미나 전문 강의를 원할 경우 출장 강의서비스도 가능하다. kor.chirontotal.org, info@chirontotal.org 문의 (949)387-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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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