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르시안에 위협적 행동, 백인 남성 징역 60일 실형

2017-10-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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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5일 레익 포레스트 시에 위치한 ‘플루픽 후카’ 라운지에 앉아있던 한 페르시안 손님에게 느닷없이 다가가 공격적인 행동을 취한 남성이 최근 유죄를 인정해 실형이 선고됐다.

OC검찰 측에 따르면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문신을 지닌 피의자 알랜 캐러더스(29)는 지난 6일 열린 재판에서 협박, 체포저항, 인권침해 등 총 3건의 중·경범죄 혐의를 인정해 징역 60일을 선고받았다.

한편 셰리프국에 따르면 알랜은 체포될 당시 이슬람 테러단체를 비난하는 욕설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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