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전기, 프로팬 탱크 등 제한…산타애나, 노숙자 신규 조례 심의

2017-10-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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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애나 시의회는 3일 노숙자들의 캠프 및 소지품에 제한을 두는 새로운 조례를 일차 통과시키고 17일 최종 투표를 하기로 했다.

산타애나 시빅 센터 주변은 캠프 설치는 물론 프로팬 개스로 요리를 하고 발전기로 TV를 보고 양동이를 변기로 사용하는 등 안전과 위생 문제를 야기시키는 노숙자들로 주민과 직장인들의 불만이 치솟고 있다.

새로운 조례는 동물 2마리까지는 가질 수 있는 반면 개스 컨테이너, 발전기, 프로판 탱크, 피하주사 바늘, 야외 샤워실 등은 금지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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