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프레스시 상업용 마리화나 판매·재배 못한다
2017-10-05 (목) 12:00:00
사이프레스 시가 마리화나를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전면 금지시킨다.
시는 지난달 25일 시의회 미팅에서 상업적 용도로 마리화나를 판매, 재배하는 것을 일체 금지한다는 규제안을 4-1 투표결과로 승인했다. 단, 치료용으로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새 규제안은 이달 말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규제안이 발효되면 앞으로 사이프레스 시에서는 개인 용도라하더라도 마리화나를 재배할 경우 반드시 소화기와 함께 잠금장치가 있는 실내에서만 재배가 가능하며 마리화나 운송, 실험, 재배시설 운영 등 모든 상업적 활동들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