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코리안 매스터 코랄 공연 성황

2017-10-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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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여명 참석, 한미특수교육센터 돕기

OC 코리안 매스터 코랄 공연 성황

남녀 혼성합창단인 오렌지카운티 코리안 매스터코랄이 공연하고 있다.

소외 계층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위해 결성된 남녀 혼성합창단인 오렌지카운티 코리안 매스터코랄(단장 장경빈, 지휘 이미영, 반주 김희숙)은 지난 1일 저녁 부에나팍 감사한인교회에서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를 돕기 위한 ‘제2회 정기 연주회’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주안에서 사랑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 이 합창단은 ‘내 영혼이 은총입어, 승전가’ 등의 성가곡과 ‘신고산타령, 못잊어” 한국 가곡과 민요, ’그 누가 문을 두드려” 흑인영가 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였다.

이 합창단은 ‘꼬부랑 할머니’ 등 여러 합창곡에 재미있는 안무들을 곁들여 청중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베누 트리오’(피아노, 첼로, 바이얼린), 청소년 선교 뮤지컬 팀 ‘시즈 오브 워십’, 이정화(가야금) 씨 등이 찬조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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