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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특수교육 서비스 설명시간 가져
2017-10-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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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는 3일 플러싱 JHS 189 중학교에서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메리 조 뉴욕시 교육청 특수교육부 부국장과 배영서 박사가 참석해 뉴욕시가 제공하는 특수교육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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