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플러싱 PS 120 초등학교,친환경 운동장 조성
2017-09-30 (토)
크게
작게
플러싱의 PS 120 초등학교 운동장 시설이 대폭 개선됐다. 새 운동장에는 잔디와 육상트랙, 놀이기구, 농구코트, 야외교실 등이 새롭게 마련됐다. 28일 기념식에서 멜린다 캐츠(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퀸즈보로장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네 번째) 등이 학생들과 함께 기념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피터 구 시의원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36년만의 다저스 우승 퍼레이드에 LA 들썩…오타니, 아내와 참석
[대선 D-3] 경합주 오차범위 내 초박빙 대결…예측 불허의 안갯속 판세
트럼프, 대선 나흘앞 투표 독려… “우리가 1점 뒤진다 생각해야”
명태균 수사 쟁점은…명씨-김영선 돈거래·여론조사 비용처리
美, 긴장 고조 중동에 구축함·전투기·폭격기 추가 배치
한국 여권 소지자, 내년 말까지 15일 이내 중국 방문시 무비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