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5일 ‘파이브포인트 엠피디어터’ 개막 공연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OC레지스터지]
어바인 그레이트 팍 인근에 대규모 임시 야외 콘서트장 ‘파이브포인트 엠피디어터’(14800 Chinon)가 내달 5일(목) 공식 개장한다.
1만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공연장은 6,500개의 좌석, 280개의 VIP 박스, 5,500개의 잔디에 앉거나 서서 즐길 수 있는 관람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4,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파킹 공간도 갖추어져 있다.
푸드 코너에는 현대식 한국 요리 식당인 ‘한집 코리안 바비큐’, 카셀의 햄버거, 시푸드 위주의 ‘태클 박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들이 선보인다. 각 섹션 마다 6개의 화장실과 12개의 이동식 화장실이 설치 되어 있다.
‘파이브 포인트’와 콘서트 프로모터 기업 ‘라이브 네이션’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이 공연장 개막 무대에는 어바인 출신 락 그룹 ‘영 더 자이언트’와 남가주 출신의 ‘콜드 워 키즈’가 출연한다. 입장료는 29.50-39.50 달러이다. 티켓은 800-745-3000 Livenation.com을 통하면 된다.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
한편 ‘파이브 포인트’사는 어바인에 있던 야외 공연장 ‘메도우 앰피디어터’가 지난 여름 영구적으로 폐장됨에 따라서 주민들의 요청으로 이번에 그레이트 팍 인근에 임시 야외 공연장을 마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