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포인트 주민 75% 시 전체 금연에 찬성
2017-09-28 (목) 12:00:00
대나포인트 시의 도시 전체 금연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나포인트 시가 지난 8일에서 13일 사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 금연화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유선, 온라인 등을 통해 실시한 결과 참가자 1,091명 중 75%가 찬성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데브라 루이스 시장은 다가오는 시의회 미팅에서 금연관련 조례안 상정을 준비 중이다.
금연 조례안 상정에 대해 루이스 시장은 “주민들의 요구를 이행하는 것이며 금연 조례안은 시내 공기 질과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것”이라며 “지난 5월부터 도시전역 금연화를 실시한 라구나비치 시장으로부터 조언을 얻은 결과 현재 라구나비치 주민 80%가 금연조례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