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워싱턴교회(주임신부 최상석)의 첫 예배가 10월 1일(일) 오전 11시 페어팩스 소재 본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페어팩스 소재 성십자가 교회와 락빌의 성공회워싱턴한인교회가 통합해 열리는 첫 예배이다.
두 교회는 지난 2월 성 십자가 교회의 한성규 신부가 은퇴함에 따라 지난 6월 통합했다.
최상석 신부(사진)는 “주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성공회 워싱턴 교회가 세상과 지역사회에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03)881-1237, (301)300-4559
장소 10520 Main street, Fairfax VA 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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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