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T 한국어시험준비반 내달 10일 신청마감

2017-09-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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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원클라라)가 오는 14·21·28일 3회에 걸쳐 ‘2017년 SAT 한국어시험준비반’을 개설한다.

오는 11월4일 시행되는 ‘SAT 한국어시험’(SAT Korean Subject Test)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으로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3개 장소에서 열린다.

신청마감은 오는 10월10일까지로 수강료는 30달러(연합회 발행 교재를 사용하며 교재비는 별도)이다.


SAT 한국어시험준비반 시간과 장소는 LA지역 오후 2~5시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 OC지역 오후 2~5시 애너하임에 위치한 성토마스 성당(412 N. Crescent Way)과 세리토스 장로교회(11841 178th St., Artesia)이다.

문의 (213(388-3345 이메일 ksaaca@ho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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