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트랜스리드 이경수 부사장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경영자로

2017-09-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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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스리드 이경수 부사장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경영자로
샌디에고 현대트랜스리드 이경수 부사장(사진)이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 최고경영자로 선임됐다.

HMA와 현대트랜스리드는 지난 18일자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이경수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한국 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지난 82년 현대정공(현 현대 모비스)에 입사, 현대정공 미주법인에서 영업과장으로 근무했으며, 해외영업 전문가 출신이다. 이 최고경영자는 2011년 11월 현대트랜스리드(HT)에 부임해 우수한 경영실적과 더불어 한인 커뮤니티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후원을 아끼지 않아 커뮤니티는 물론 동료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

또한 이 사장이 HT에 근무하는 동안 멕시코 로자리또에 약 8억4,0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트레일러 생산 및 조립공장을 신설했으며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인한 수익구조가 상승을 주도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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