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580 추돌사고로 1명 사망

2017-09-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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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동안 도로 통제

▶ 출근길 4시간 이상 걸려

I-580 추돌사고로 1명 사망

14일 새벽 I-580 캐스트로 밸리 인근에서 대형트럭 2대와 세단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도로가 4시간 동안 완전히 폐쇄됐다. 오전 9시경 차선 1개가 오픈된 후 7시간만에 정상화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사고 후 오전 10시경 레인 1개가 오픈되면서 차량들이 사고트럭 옆을 지나고 있다. [이우원 기자]

캐스트로밸리 부근 I-580에서 3중 추돌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14일 오전 4시 10분경 I-580서쪽 방면 캐스트로밸리 출구 직전 에덴 캐년 인근에서 검은색 세단과 추돌한 트럭에 이어 또다른 트럭이 첫번째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두번째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사가 사망했다.

심하게 손상된 트럭에서 다량의 디젤류가 분출돼 웨스트 방향 모든 차선이 차단됐다. 오전 9시경 차선 1곳이 오픈됐으며 나머지 차선은 이날 오후 1시께 재개통됐다.

이 사고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져 출근길에 오른 운전자들이 3-5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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