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 훌쩍… 내주 초까지 폭염주의보
2017-09-02 (토) 12:00:00
샌디에고 카운티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폭염이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라모나 지역의 최고 기온이 105도까지 치솟아 올랐고, 밸리 센터가 109도, 에스콘디도 101도, 캠포 107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 같은 폭염이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적절한 냉방시설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또한 자동차에 어린이나 노약자, 애완동물을 방치하지 말 것과 평소보다 많은 물을 마시고 술, 설탕, 카페인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