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여름캠프‘한국의 소리-아리랑’ 성료
2017-08-26 (토)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회장 심수목)와 뉴욕취타대(단장 이춘승)가 공동주관한 한국문화 여름캠프 ‘한국의 소리-아리랑’이 지난 21~23일까지 뉴저지 포코노 마운트 길리엇 캠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필라델피아 및 남부뉴저지에 있는 동중부 지역 한국학교 재학생 46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강사 등 총 62명이 참가, 한국 전통 문화예술 연마와 수영과 카누 등 스포츠 활동을 하며 친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