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A, 한국어 방송 관계자 현지 교육연수

2017-08-23 (수) 12:00:00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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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제작·진행기술 등 서부지역에 전수

KCA, 한국어 방송 관계자 현지 교육연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지난 22~23일 LA 가든 스윗 호텔에서 한국어 방송 관계자 현지 연수를 실시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가 LA와 하와이, 시애틀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 방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7 미 서부지역 현지 교육연수’를 실시했다.

한국어 방송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글로벌 방송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빠르게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올해로 두 번째 실시했다.

지난 22~23일 양일간에 걸쳐 LA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이진주 아나운서 진행으로 신현철 씨가 제작 강사로 나와 방송 콘텐츠 제작 및 진행 기술을 전수했다.


또한 앵커, 아나운서, 리포터, 기자 등 진행자 교육과 함께 카메라 운용, 촬영, 편집, 특수촬영 등 기술자 교육이 이틀 간 진행됐으며 3D, 4K 등 한국의 우수한 프로그램 시연과 진행 기법 등 다양한 제작 및 진행의 콜라보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주최 측에서는 이번 연수를 마친 후 조국의 문화와 언어를 전파하는 해외 한국어 방송인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제작 역량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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