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 했습니다” 김현상씨, 놀우드 골프장서

2017-08-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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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상씨가 지난 17일 그라나다 힐스에 위치한 놀우드 골프 코스 8번홀(14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매주 한 번씩 라운딩을 즐기는 친목모임에서 김씨는 그린 위에 올릴 생각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 안으로 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알려왔다. 이날 라운딩은 모지스 김, 데릭 정, 마이크 심씨가 동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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