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재 도약 시킬 터” 연임한 LA 동부 한인회 이효환 회장

2017-08-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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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재 도약 시킬 터” 연임한 LA 동부 한인회 이효환 회장

LA 동부 한인회 이효환 회장

LA 동부한인회 14대 회장 이효환 회장(사진)은 지난 7월 1일 부터 2019년 6월 30일 까지 2년 임기를 본격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 회장은 지난 6월 30일 후보등록 마감일까지 등록한 후보자가 없어 연임하게 되었다.

이 회장은, “우선 그동안 LA 동부 한인회 이사를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과 지역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사랑과 후원을 크게 감사드린다”며, “지난 임기 동안 아쉬움과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마음과 다짐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하니 계속하여 격려와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한인회 사업으로 ▲우리민족의 고유 전통 문화인 경로사상을 유지 전승을 위하여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추석과 설날 잔치를 실시하고, ▲10월 중순 무렵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내년 2월 중순, City of Walnut에서 교육구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다문화 축제에 참여할 것이며, ▲ 무엇보다도 한인회 이사회를 대폭 보강하여 튼튼한 한인회를 만들어 보다 더욱 다양하고 알찬 사업을 확대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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