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범죄발생 일주일새 1,250건

2017-08-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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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마약 관련 최다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샌디에고 카운티 전역에서 발생한 총 범죄 발생건수는 1,200여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샌디에고 카운티 내 각 도시별 경찰국과 셰리프국이 종합 집계한 범죄발생건수는 1,250건으로 이 중 알코올 및 마약위반이 32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절도가 25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 범죄발생 비율을 보면 다운타운 해안가 지역과 805 프리웨이와 163번과 15번 프리웨이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지역에서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션베이 지역에서는 방화와 반달리즘, 폭행 등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경찰당국은 이 지역에 범죄 발생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은 여름철 휴가철이라는 계절적 특수성과 해안가 도시로 관광객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이 경찰당국의 분석이다.

■카운티 범죄발생현황(2017, 7.26~8.1)

범죄 유형발생건수

알코올 및 마약위반328

절도256

강도211


폭행148

반달리즘96

차량절도84

단순절도40

사기36

권총강도38

기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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