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토스 베이커리 5호점 내년 웨스트코비나 오픈

2017-08-14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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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토스(Porto’s) 베이커리 5호점이 내년 웨스트코비나에 오픈할 예정이다.

포토스 베이커리 관계자에 따르면 웨스트 코비나 지역 포토스 5호점 매장 오픈이 현재 준비단계에 있으며 약 6주안에 최종 승인 여부가 발표된다.

포토스 베이커리 자산과 부지 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조지 빌라 매니저는 “그간 많은 웨스트 코비나 주민들이 매장 오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최종 승인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립이 승인된다면 매장 위치는 과거 ‘크레이지 홀스 비키니 바 앤 그릴’(1360 W.Garvey Ave)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다. 포토스 베이커리는 기존 건물을 허물고 총 13,500스퀘어 피트 크기의 매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직원 트레이닝실도 포함돼 있다.

건물 디자인은 지난 해 오픈한 부에나팍과 같은 형태로 지어진다. 하지만 손님들이 커피, 패스트리 등을 따로 주문할 수 있도록 커피 바는 분리된다. 또한 샌가브리엘 산이 보이도록 야외 테이블도 마련된다.

한편 웨스트코비나시는 포토스베이커리 신축으로 향후 매년 7-8만달러의 판매세와 함께 175여개의 직업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최근 열린 회의에서 포토스측과 임대차 계약 논의 중 시청이 문을 닫은 후 포토스 직원들이 시청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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