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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기념 경로대잔치에 초대합니다”

2017-08-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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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노인복지회, 15일 올림픽회관서

LA노인복지회 김무철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임원진이 본보를 방문해 경로대잔치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7년째 LA 한인 노인들을 위해 봉사해오고 있는 LA 노인복지회(회장 김무철)가 광복 72주년 기념 경로대잔치를 연다.

오는 15일 오전 11시 올림픽과 발렌시아에 위치한 올림픽 회관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노인복지회 측이 200명 가량을 선착순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웃음박사’로 유명한 손상언씨와 미8군에서 40년 동안 근무한 정문규 밴드매스터의 캄보밴드 및 유명 예술무용단이 참가해 LA 지역 한인 노인들의 향수와 외로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는 무료 식사와 선물이 증정되며 당일 노래자랑대회를 열어 입상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LA 노인복지회 김무철 회장은 “노인들이 모여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모두 없애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LA노인복지회는 한인 노인들에게 무료로 바둑, 장기, 서예, 미술교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타와 아코디언을 배울 수 있는 음악교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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