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동절 골프여행 엘리트투어와 함께

2017-08-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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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블비치, 샌디에고, 캐나다 등

노동절 골프여행 엘리트투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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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투어

골프및 크루즈 여행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엘리트 투어’(대표 빌리 장)가 오는 9월2~4일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골프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여행객들을 모집하고 있다. 엘리트 투어는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시하는 자세로 여름철 마지막 황금연휴인 노동절 연휴기간 한인 골프매니아들에게 환상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블비치 골프


미국 최고의 퍼블릭 코스로 오는 2019년 6번째 US오픈 개최지인 페블비치 골프코스를 9월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출발한다. 페블비치 코스와 스패니시 베이, 파피 힐스를 라운드하며 식사와 교통편이 제공된다.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쯤 라운드하고 싶은 꿈의 코스로 1인당 2,000달러.

▶샌디에고 골프

샌디에고 지역 최고 골프코스인 라코스타, 콜로라도, 페창가 저니 코스를 라운드하는 2박3일 골프 프로그램이다. 한식디너와 인근 카지노 뷔페 식사와 교통편이 제공되며 샌디에고 유명 리조트인 시쿠엔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9월2일 출발하며 1인당 799달러.

▶캐나다 록키 골프

캐나다 록키산맥을 수려한 경관의 골프라운드와 여행, 라디움 온천을 겸한 4박5일 힐링 골프여행 프로그램이다. 8월31일에서 9월4일까지 록키지역 최고 골프코스인 그레이 울프, 이글 랜치, 스튜어트 크릭, 실버 팁 골프코스에서 4회 라운드하며 숙소는 파노라마 마운틴, 카나나스키에서 각각 2박 한다. 레이크 루이스와 밴프시내 관광이 있으며 항공권과 식사일체 포함 1인당 2,490달러

▶하프 문 베이 골프

LPGA 개최지인 하프 문 배이 코스와 페블비치 지역인 파피 힐스, 나파 밸리 지역의 이글 바인스 코스에서 라운드하며 교통편과 식사가 제공된다. 1인당 899달러.


▶멕시코 페블비치

멕시코 리조트 골프코스인 오션 프런트 골프코스 27홀을 2회 라운드하는 골프 프로그램으로 푸에르토누에보의 랍스터 디너를 즐기는 멕시코 골프여행 프로그램이다. 멕시코 풍경 일부를 감상할 수 있으며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즐길 수있어 단체 골프여행에 좋다. 1인당 450달러.

▲주소: 745 S. Oxford Ave., LA.(옥스포드팔레스 호텔 1층)

▲이메일 및 전화: info@elitegolfus.com, (213)38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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