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샌디에고, 다운타운에 캠퍼스 신축
2017-08-09 (수) 12:00:00

UC 샌디에고 익스텐션이 관리하는 다운타운 4층 규모의 시설과 34층의 주택 공간 조감도.
UC 샌디에고가 다운타운에 증·고등학생과 저소득층을 위한 캠퍼스를 다운타운에 짓는다.
대학 측에 따르면 다운타운 파크 블러바드와 마켓 스트릿에 6만6,000평방피트 규모에 4층 건물과 함께 34층의 주거용 타워를 신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UC 샌디에고 퍼드립 코할라 대변인은 “지난 2일 대학 및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공식을 가졌다”며 “앞으로 이곳이 완공되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업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34층 주거 타워를 통해 총 426개의 주택을 제공하며 이 중 85채는 저소득층을 위해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은 “UC 샌디에고가 추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샌이시드로에서 라호야까지 이어지는 활기찬 공동체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