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문화체험캠프 오리엔테이션

2017-08-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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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문화체험캠프 오리엔테이션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는 8월24일~26일 뉴저지 브랜치빌 소재 YMCA 캠프장에서 열리는 문화체험캠프를 앞두고 뉴저지 배다니교회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16개 학교 소속 연구교사와 보조교사 30여명이 고려시대 불교문화를 상징하는 연등과 고려청자 만들기, 고려시대 전통놀이 시연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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