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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챔버’ 소녀상 건립 무료 음악회
2017-07-31 (월)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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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국악그룹 ‘가야 챔버’가 29일 맨하탄의 뉴욕한인회관내 한인이민사박물관에서 위안부 소녀상 건립 홍보를 위한 무료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7월 한 달간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공연 기획사 ‘더하우스콘서트’사가 주관한 '원 먼스 페스티벌(One Month Festival)'의 일환이다. 공연을 페이스북을 통해 실황 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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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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