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무용예술단, 51일간 한국 전통문화 선보여
2017-07-25 (화) 12:00:00

김동석 단장이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샌디에고 동물원 사파리 축제에서 북춤을 선사하고 있다.
한국음악무용예술단(단장 김동석)이 오는 8월13일까지 샌디에고 동물원 사파리 공원에서 개최되는 여름 축제 무대에서 한국전통공연을 선사한다.
매일 오후 1시와 3시10분, 4시30분 3회 공연을 하고 있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은 아프리카 서커스단과 폴리네시안 무용단, 중국 사자놀이, 아시안 연합무용단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샌디에고 사파리 여름 축제는 남가주에서 가장 많은 동물들과 볼거리, 놀거리를 자랑하는 핫 스팟으로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은 51일 동안 전통무용음악을 체계적으로 타인종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미주 지역에서 한국의 전통 음악과 무용을 알리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온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은 LA뮤직센터와 OC시거스트롬 퍼포밍 아츠센터, 샌디에고 영 오디언스에 정규 공연 멤버로 등록돼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며 아름다운 전통 문화를 선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