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외신에도 소개된 한국의 유튜브스타 ‘박막례 할머니’

2017-07-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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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도 소개된 한국의 유튜브스타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채널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유튜브 스타는 바로 올해 71세인 박막례 씨다. 박막례 씨는 거침없는 화법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7만 명, 각 영상 조회 수가 100만을 기록할 정도로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최근 외신에서도 박막례 씨를 소개를 하면서 해외로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신에도 소개된 한국의 유튜브스타 ‘박막례 할머니’
한국의 유튜브 스타 박막례(71세)씨가 용인 자택에서 인터뷰 중 유튜브 채널에 올릴 메이크업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박막례씨의 동영상들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외신에도 소개된 한국의 유튜브스타 ‘박막례 할머니’
박막례 씨가 용인 자택에서 진행된 외신 인터뷰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삼성, 롯데 등 한국의 대기업에서도 관심을 갖는 등 유명인이 되었지만 박막례 씨는 여전히 새벽에 일어나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외신에도 소개된 한국의 유튜브스타 ‘박막례 할머니’
한국 유튜브 스타 박막례씨(71 세)와 손녀 김유라 (27 세)씨가 용인 자택에서 유튜브 채널을 위한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외신에도 소개된 한국의 유튜브스타 ‘박막례 할머니’
지난 4일 한국의 유튜브 스타 박막례(71세)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외신 인터뷰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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