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선율로 한미동맹 다진다

2017-07-10 (월) 12:00:00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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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교 135주년 기념 음악회, 피아니스트 최양옥 교수 등

▶ 13일 호프 인터내셔널 대학

이민 역사의 뿌리를 재조명하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미수교 135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13일 오후 7시 호프 인터내셔널 대학 오디토리엄(2500 Nutwood Ave., Fullerton)에서 ‘아리랑’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 음악회에는 한국 알리기 홍보대사인 명지대 최양옥 교수의 아리랑 변주곡 연주와 월드비전 홍보대사 ‘유엔젤보이스’이 보컬 공연을 선사한다.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피아노 페다고지학과 주임교수인 최양옥 피아니스트는 서울대 음대와 프랑스 에콜 노르말을 졸업하고 아메리칸 센트럴 대학 명예음악박사, 백석대 명예음악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미국, 독일 등지에서 수교 기념 연주회와 초청 연주회를 비롯, 자선음악회를 가지며 난치병 어린이 돕기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올해 초에는 한러 수교 기념 행사로 러시아 연해주정부 초청 블라디보스톡 연주회에 참가해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으로 깊은 감동을 주었다.


최양옥 교수와 함께 공연하는 ‘유엔젤보이스’는 클래식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남성 보컬그룹이다. 지난 2008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의 클래식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아리랑’ 선율로 한미동맹 다진다

클래식 남성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



‘아리랑’ 선율로 한미동맹 다진다

피아니스트 최양옥 명지대 교수와 클래식 남성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가 오는 13일 한미수교 135주년 기념 연주회를 갖는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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