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차세대 선도 교사 역할·리더십 모색

2017-07-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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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협의회 3차 웍샵 성료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승민)는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메리엇 호텔에서 제3차 차세대 교사 웍샵을 개최했다.

‘차세대 선도 교사의 역할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웍샵에는 미시간, 중서부, 남서부, 워싱턴, 북가주, 동북부, 동남부 등 총 9개 지역에서 25명의 차세대 교사가 참여했다. 2세와 1.5세 한인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승연, 임지연, 황정숙 강사의 강연과 차세대 교사와 멘토 교사 간 토론을 중심으로 웍샵이 진행됐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차세대 교사와 현재·미래에 대한 비전’이라는 주제로 차세대 교사들과 강사 및 멘토 교사 간의 토론회가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상호 정보 교환의 기회 확대 ▲ 차세대 교사들의 역할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며, 한인 1.5세로서의 차세대 교사들의 특수한 경험과 재능을 근간으로 역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제시됐다.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는 “이번 웍샵은 차세대 교사 간의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상호 협력과 교류 증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차세대 교사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학습 활동 내용과 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차세대 선도 교사 역할·리더십 모색

지난달 25일 개최된 제3차 차세대 교사 웍샵에 참가한 교사들에게 포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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