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북부 청년 가톨릭 피정

2017-06-30 (금) 07:54:46
크게 작게
미동북부 청년 피정이 7월7일 오후 7시부터 9일 오후 4시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모리스타운에 있는 세인트 메리 수양관에서 열린다. 대상은 청년 쇄신 세미나 1회 이상 참가 경험이 있는 18세 이상이다. 주제는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이며 김정경 실바노 신부가 지도신부로 수고한다. 참가비는 200달러다. 문의 201-947-471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