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센트럴팍서 ‘코리아가요제’ 열려
2017-06-27 (화) 08:10:10
최희은 기자
크게
작게
코리아가요제가 26일 맨하탄 센트럴팍 럼지 플레이필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시공원재단이 서머스테이지 일환으로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한 이날 공연에는 민요 락 밴드 ‘씽씽’, 한국 포크 뮤직 밴드 ‘고래야’, 한인 힙합 듀오 ‘Year of the OX' 등 3팀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
최희은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국토 안보부와 메디케이드국 MOU…메디케이드 정보 공유로 불체자 검거 박차
법무부, 가주 구치소에 수감중인 비시민권자 전체 명단 요구
트럼프 지지층 ‘엡스타인 파일’ 반발 확산
특검 구속 尹, 중앙지법 도착…10시15분 구속적부심사 출석
해외 방문 영주권자들 재입국 거부 속출
트럼프, 석탄발전·제철·화학 관련 일부 환경규제 2년 면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