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성결교회 창립 41주년 기념예배

2017-06-23 (금) 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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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결교회 창립 41주년 기념예배
뉴욕성결교회(원로목사 장석진)가 18일 교회 창립 41주년 기념예배를 겸해 제3대 이기응 담임목사<본보 1월13일자 A11면> 취임예식을 열었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처럼 날마다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총 안에서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로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금과 빛 되어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교회는 이날 20년 근속자 2명(이재곤 장로․유미화 권사)과 10년 근속자 6명(오일균 안수집사․이봉호 집사․정창우 집사․이 찬 집사․윤태난 집사․김명희 집사)에게 근속패를 수여했다. <사진제공=뉴욕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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