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중 창문 10개 시공 2,699 달러

2017-06-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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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랜드

이중 창문 10개 시공 2,699 달러
공장직영 이중창문 전문 업체 윈도우 랜드가 창업 26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세일을 하고 있다.

페인트와 창문에 관한 모든 시공을 사장이 직접 챙기는 윈도우 랜드는 지난 26년간 고객의 지원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본창문 10개 시공 시 인건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2,699 달러에 제공하며, 시니어의 경우 추가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김임균(사진) 대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사장이 책임지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사업의 원칙”이라며 “고품질 및 고품격 창문을 저비용으로 신속 정확하게 최신 기법으로 시공하여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만족감을 얻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창문 교체는 자외선 차단 및 냉난방 에너지 절약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주택의 가치까지 업그레이드되기에 여러모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지금이 주택을 손보기에 최적기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랜드는 고객이 찾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최대한 빨리 고객의 필요에 응한다.


상담은 언제든지 환영하며 견적은 무료이다.

문의:
(909)904-1174(다이아몬드바 점)
(714)728-9194(플러턴 점)
(213)718-0963(LA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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