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3일 고 주영빈 장로 추모예배

2017-06-22 (목) 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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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독립운동의 거점인 뉴욕한인교회(담임목사 이용보)를 64년간 신실하고 충성되게 사랑으로 지켜온 주영빈 장로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예배장소는 24일 정오에 임시 예배당으로 사용 중인 컬럼비아 대학 인근 브로드웨이장로교회(601 W. 114th St.). 에서 추모예배를 드린다. 유족으로는 아내 허장운 권사와 1남(다니엘)2녀(리사․낸시) 등이 있다. 문의 917-536-0571, 212-66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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