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성모병원, 다목적 공간 J&J 홀 실비 제공

우리성모병원이 한인 사회를 위해 다목적 용도의 J&J 홀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샌디에고 우리성모병원(원장 박노종)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다목적 용도의 공간을 실비로 제공한다.
2층에 2,000스퀘어피트 규모에 마련된 J&J 홀은 각종 세미나는 물론 연말 송년모임 혹은 회의 등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병원 박 원장은 “한인 커뮤니티 역사가 꽤 오래됐지만 한인들이 각종 회의나 세미나 혹은 송년모임을 할 만한 장소가 없다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며 “지난 2015년 현재의 건물을 매입한 후부터 한인 사회를 위한 다목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를 가장 먼저 염두에 두고 내부 공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현주 실장은 “J&J홀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제공되는 공간으로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장소를 임대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홀 사용료는 100~400달러로 의자, 테이블, 음향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문의: (858)277-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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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