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즈] ‘뚜리바 먹방’으로 상호 바꿨어요

2017-06-17 (토) 12:00:00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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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추가... 캐더링 주문도 받아

[비즈] ‘뚜리바 먹방’으로 상호 바꿨어요

뚜리바 분식점이 ‘뚜리바 먹방’으로 상호를 교체하고 기존 메뉴를 대폭 보강했다.

샌디에고 한인들이 즐겨 찾는 뚜리바 분식이 뚜리바 먹방으로 상호를 교체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보강했다.

지난 2014년 콘보이 한인 타운에 문을 연 이 식당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그 동안 식도락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면서 한인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랑스어로 천국이라는 의미를 지닌 뚜리바 분식의 대표 박현수 씨는 “만 3년 동안 저희 식당을 애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상호를 교체하면서 더욱 더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주 7일 문을 열고 있는 이 식당은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짜장면, 짬봉을 비롯해 김밥, 어묵은 물론 다양한 전골, 육류, 국수류가 서비스되고 있다.

박 사장은 “새 메뉴를 추가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고객의 건강”이라며 “지난해부터 선보인 아구탕, 꼬리 우족탕, 조개북어국, 닭도리탕, 짬뽕낙지순두부 전골 등이 그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뚜리바 먹방에서는 단체 손님들을 위해 캐더링 주문도 받고 있다.

각종 골프대회와 결혼식 피로연 주최 측에서 꾸준히 찾고 있는 캐더링은 가성비(가격 대비 맛)가 좋아 지역 한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주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직접 만드는 할머니 김치, 손 만두와 젓갈류, 정갈한 밑반찬은 한인들이 자주 찾는 메뉴 중 하나다.

주소: 4425 Convoy St. SD

전화: (858)560-0990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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