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프클럽 주택개발' 파웨이 주민들 집단 반발

2017-06-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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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브릿지 컨트리 클럽 소유주 추진

파웨이 주택 소유주들이 스톤브릿지 컨트리 클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발 프로젝트 철회를 요구하며 집단반발하고 있다.

클럽 소유주인 마이클 슐레 싱어 씨는 골프코스 및 부대 편의시설을 부동산 개발업자를 통해 주택을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소유주는 지난 2013년 에스콘디도 컨트리 클럽을 매입해 이곳에 주택단지를 개발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이 집단소송을 제기당한 바 있다.


클럽 일부가 폐쇄된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개발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시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파웨이 지역개발법에는 유권자들이 반대하면 해당 부동산을 개발하지 못한다는 조항이 있다.

골프 클럽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이 클럽은 지난 62년 개장된 곳으로 2013년 지금의 소유주에게 넘어갔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클럽 소유주인 슐레 싱어 씨는 이 골프장을 인수한 바로 이듬해 인 2014년도부터 매각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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