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소프라노 이윤아, 리버사이드교회서 독창회
2017-06-14 (수) 08:20:34
크게
작게
미국과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이윤아 독창회가 4일 맨하탄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열렸다. 이윤아는 스페인에서 '나비부인'의 주역을 맡은데 이어 2016년 뉴욕시티오페라 '라보엠'의 주역으로 노래하는 등 오페라계의 프리마돈나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리버사이드교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낭만·그리움 가득한 선율 가을 물들인다
한국민화연구소‘민화: 한국의 혼’ 회원전
깊어가는 가을, 전시장마다 색다른 볼거리 풍성
뉴욕 크리스티 이브닝 경매, 김환기 화백 작품 최고가 거래된다
“카네기홀 공연은 K클래식 글로벌화의 상징”
서울시향 카네기홀 무대 선다
많이 본 기사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故이순재 조문 행렬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델서 불 밝혀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