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MB Salt+300

“소금이라고 다 똑 같은 소금이 아닙니다”

JJMB가 만드는 Salt+300은 생명의 원소인 순수소금 그자체이다. Salt+300은 천일염을 1000도에서 300시간 용융시켜 소금에 있는 염화 마그네슘(간수), 가스는 증발시키고 액상에서 무기질 속의 중금속을 제거한 후 맑고 깨끗한 상층부분만을 추출, 분해 후 필름에 포장한 건강에 무해한 제품이다.

인간의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0.9%가 소금이다. 이 0.9%의 소금이 하는 역할은 우리 몸속의 노폐물을 땀이나 대·소변을 통해 배출시키는 것이다.

그만큼 소금은 우리 몸속을 정화시켜주는 단 하나의 소중한 필수 식품인 것이다. 더불어 체내에 있는 소금은 우리 혈액의 ph농도를 7.4-7.5 정도의 약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준다.

적정량의 소금 섭취는 모든 장기와 피를 맑게 해주고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춰준다고 한다. 또한 소금은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몸속에서 여러 이로운 기능을 하는 소금이 더 깨끗하고 순수하다면 소금의 기능이 더욱 활발히 이뤄진다고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피가 깨끗하면 건강하다고 하는데 그만큼 혈액을 정화시켜주는 소금의 역할은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JJMB의 Salt+300은 고객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상품이다.

JJMB의 Salt+300은 세계 최초로 99.9% 순수소금으로 세계 특허를 6가지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우리가 병원에서 맞는 링겔액이 1000도에서 24시간 용융한 제품인데 반해 이 제품은 1,000도에서 300시간, 총 15일간 유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불순물을 많이 제거해 더욱 깨끗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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