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감사 조찬 모임

2017-06-05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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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달 6일 오전 9시 2016-17학년도 학부모 임원진 및 각 반 학부모 대표를 위한 감사조찬 모임을 가졌다.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1년동안 수고한 학부모 임원진과 각 반 학부모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특히 13년간 PTA와 회장으로 5년간 봉사한 학부모회 양인자 전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정숙 씨는 감사장 전달식 자리에서 졸업식행사에 써 달라고 학부모회에 금일봉을 전달하여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어 한국학교는 새학년도 학부모 임원진을 선출하였는데, 새 학부모회장에 8학년 구민상 씨, 부회장 문수민 씨 총무 양다운 씨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한보화 교장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한글교육을 시킴으로서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혼을 이어 받아 미주류 사회에 한국계 미국인으로 우뚝 서도록 도울 것이며 생생한 학교소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보화 교장은 2017-18학년도 목표와 계획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모든 학급에 프로젝트를 공급하고 ▲ 다양한 영상 자료를 통해 흥미로운 시청각교육 확대 ▲학교와 학부모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및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이메일,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한 가정통신문 확대 ▲인랜드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학교 홍보 및 후원을 통한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3월 9일 남가주 한국학원 45주년 기금모금 행사에서 10년동안 한글학교에 다닌 학생들에게 하원의원상이 수여되었는데, 리버사이드 한국학교에서는 4명의 학생이 수상하였다. 4명 중 3명의 학생은 모두 학부모 임원진으로 10년 넘게 봉사한 학부모의 자녀들로 양아름, 양다운, 백경민이며, 그외 한상준이 수상자로서 학부모 감사조찬 모임에서 시상을 하였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3일 졸업식을 가졌다.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감사 조찬 모임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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