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불광선원 진오 스님 특별 법문

2017-05-23 (화) 0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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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불광선원 진오 스님 특별 법문
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 스님)이 마하 붓다사 주지인 진오(사진) 스님을 초청해 14일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소외 이주 노동자, 다문화 여성, 탈북 청소년 돕기 등을 위해 마라톤을 하는 ‘달리는 스님’으로 유명한 진오 스님은 이날 “머리로 하는 자비보다 몸으로 행하는 자비가 더 어렵다”며 자비 실천의 중요성을 설법했다. <사진제공=뉴욕불광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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