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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웨이브 무용단 라마마 극장 공연
2017-05-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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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무용가 김영순 예술감독이 이끄는 ‘화이트 웨이브 무용단’의 세계 초연작품 ‘아이-유-어스-위’가 18일부터 맨하탄 다운타운 소재 라마마 극장 무대에 올랐다. 창작무용인 ‘아이-유-어스-위’는 21일까지 공연된다. <사진제공=화이트웨이브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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