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든 종류의 융자 가능, 나쁜 크레딧도 OK

2017-05-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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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융자 가능, 나쁜 크레딧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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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이낸셜 네트웍

주택구입 융자나 재융자를 신청할 때는 복잡한 서류작업이 필요하다.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융자 브로커를 통해 일을 진행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LA 한인타운 윌셔가에 위치한 ‘센트럴 파이낸셜 네트웍’(Central Financial Network·이하 CFN)은 다년간 믿을 수 있는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왔다. CFN은 고객과의 수차례에 걸친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조건에 맞춘 융자를 제공한다.


이자율 3.375%을 적용하는 CFN을 통해 융자를 신청 하는 고객들은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적지 않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CFN은 주택구입 모기지, 재융자, 캐시아웃 재융자 등을 모두 취급하기 때문에 다운을 적게 해도 융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CFN에서는 최소 집값의 3.5%에서 5%만 다운해도 PMI(모기지 보험)이 없으며 세금보고 서류 없이도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CFN은 크레딧이 아예 없거나 크레딧이 좋지 않은 고객에게도 융자를 해주며 다른 금융기관이나 브로커로부터 융자를 거부당한 고객들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CFN은 세금보고 서류 유무에 관계없이 주택의 시중가격과 융자밸런스의 차이인 주택의 에퀴티를 담보로 신용을 설정해 주는 HELOC(Home Equity Line of Credit)을 최대 50만달러까지 제공한다. CFN 관계자는 “에퀴티가 많을 때 비상자금을 마련해둬야 한다”며 “CFN이 처음 약속한 것은 융자가 끝날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CFN 관계자는 “앞으로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 모기지 금리가 상승세를 탈 수 있다”며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 내 집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주저하지 말고 주택 구입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CFN에 문의가 필요한 고객은 언제든지 전화를 이용해 상담이 가능하며 이메일 문의도 가능하다. 급하게 전화로 연락했는데 회사 관계자가 통화중이라면 메시지나 이메일을 남기면 되며 방문 문의를 원하면 미리 담당자와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주소: 3055 Wilshire Blvd., #710, LA.

▲전화: (213)388-5600, (213)487-8589

▲이메일: ak49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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