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리더십 컨퍼런스(NCLC) 및 하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SCIP)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국 대학 신입생부터 4학년(2017년 여름 졸업생 포함)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부, 법조계, 의학, 언론, 비영리단체 등의 한인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로, 미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학습하고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고민하며 전국에서 모이는 우수한 학생들과 만나게 된다.
오는 6월19~23일 레드랜즈 대학에서 열리는 전국 대학생 리더십 컨퍼런스는 데이빗 류 LA시의원, 수잔 조 리버사이드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 폴 송 의사 겸 건강정책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행사장이 LA카운티에서 90분 거리로 한미연합회가 제공하는 버스로 함께 출발하면 된다. 참가비는 숙식 포함 395달러로 커뮤니티 장학금 혜택이 있다.
또, 하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SICP)은 오는 6월26일부터 8월18일까지 컨퍼런스에서 배운 내용을 사회 속에서 적용시키는 기회를 갖는다. 컨퍼런스 참가학생들이 초청 연사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리더십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8주 간의 인턴십 기간 실행에 옮겨 실무 경험을 하며 리더십을 쌓을 수 있다. 정부, 비영리 기관, 사기업, 언론기관 등에서 인턴십을 하며 매주 1회 한미연합회 사무실에서 사회 참여를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서, 이력서, 추천서 2장, 학교 성적표, 접수비 30달러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지원서 및 자세한 정보는 KAC 웹사이트(www.kacla.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마감한다. 전국 대학생 리더십 컨퍼런스는 스테이트 팜(State Farm Insurance)과 한미장학재단이 후원하고, 하계 대학생 인턴십은 에디슨 인터내셔널 후원으로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6월1일 지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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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