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 성공개최 캠페인·기도회
2017-05-10 (수)
한국의 평창 동계올림픽 기독교 홍보사절단(단장 서석근 목사)이 오는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워싱턴 지역을 방문한다.
홍보사절단은 14일(일) 오전 11시 폴스처치 소재 워싱턴성광교회(임용우 목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홍보를 위한 한민족 캠페인 및 기도회를 갖는다.
또 15일(월) 오전 11시에는 비엔나의 우래옥(8240 Leesburg Pike, Vienna)에서 기도회 및 홍보를 위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기성 목사)와 홍보사절단 간에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열린다. 홍보사절단의 미주 방문은 한국의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가 총괄 기획했다.
홍보사절단은 18일까지 워싱턴 외에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을 방문한다.
문의 (301)991-9129 김재학 목사
장소 2933 Strathmeade St., Falls Church, VA 22042
워싱턴성광교회